[홈런볼 제대로 먹기] 홈런볼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보았습니다.
그냥 먹어도 맛있는 홈런볼이지만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간단히 요리를 했습니다.
개봉을 해서 종이 호일에 넣고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리기만 하면 되니 이 보다 더 간단하고 편리할 수 없습니다.
따끈따끈하게 조리가 됐고,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이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.
그냥 먹어도 맛있는 홈런볼이지만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간단히 요리를 했습니다.
개봉을 해서 종이 호일에 넣고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리기만 하면 되니 이 보다 더 간단하고 편리할 수 없습니다.
따끈따끈하게 조리가 됐고,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이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.
KFC 더블콤보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.
원래 가격은 20,600원이지만 쿠폰을 다운 받으면 52% 할인된 9,9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.
KFC 더블콤보는 징거버거, 캔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, 핫크리스피치킨 2조각, 오리지널치킨 2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아래에 있는 박스가 캔터키치킨업그레이비 버거이고 위 박스는 치킨 4조각이 들어 있습니다.
아주 커다란 캔터키치킨이 들어 있는 캔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입니다.
빵과 함께 치킨을 먹는 기분입니다.
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버거입니다.
핫크리스피버거 2조각, 오리지널 버거 2조각입니다.
OK캐시백 어플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고,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다운이 가능합니다.
제 값 주고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종종 쿠폰을 찾아서 KFC 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.
KFC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쿠폰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KFC에서 버거 2개(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와 타워버거)를 6,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해서 구입을 해 봤습니다.
거의 버거 하나 값에 2개를 구입하는 것과 같아서 가격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.
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는 먹음직 해 보이기는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크기가 작았습니다.
오히려 타워버거의 사이즈가 더 큽니다.
제품 사진하고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.
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의 맛은 야채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치킨을 먹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. 버거라기 보다는 치킨에 가까운 느낌입니다.
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치킨의 맛이 좋아서 일단은 합격입니다.
타워버거는 야채와 치킨이 잘 어우러져서 훌륭한 조합을 보여줍니다.
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버거라고 생각됩니다.
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는 버거입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타워버거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.
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는 어쩌다가 별미로 한번씩 먹으면 좋을 맛이고 타워버거는 언제나 먹어도 후회가 없고 만족스러운 버거라고 생각됩니다.
이벤트 덕분에 맛있는 버거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.